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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이 오르는 무쇠 가마솥

불 앞에 서 있는 시간이
예담의 전부입니다

충북 청주 내수읍의 작은 가공장입니다.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불을 올리고, 반나절을 지킵니다.

예담이 지키는 것

진액은 재료만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. 같은 녹용을 써도 얼마나 오래 달였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것이 나옵니다.

기계에 맡기면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. 실제로 그렇게 만드는 곳도 많습니다. 예담은 그 방법을 택하지 않았습니다.

대신 재고를 쌓지 않습니다. 주문을 받고 나서 달이기 시작하니 기다리셔야 합니다. 그 기다림이 예담이 드릴 수 있는 가장 정직한 답입니다.

채반 위 약재를 고르는 손
一

원료를 고릅니다

들어온 원료를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합니다. 어디에서 온 무엇인지 적어 두지 않으면, 나중에 무슨 말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.

원산지와 등급은 상품 화면 표시사항에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.

종이 위에 놓인 녹용과 약재
二

손질에 가장 오래 씁니다

맛과 향이 갈리는 곳은 달임이 아니라 손질입니다. 특히 흑염소는 이 단계에서 결과가 정해집니다. 사람 손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자리입니다.

이 과정을 줄이면 제조 기간은 짧아집니다. 예담이 줄이지 않는 이유입니다.

김이 오르는 가마솥
三

시간을 지킵니다

불을 올리고 나면 할 수 있는 일은 지키는 것뿐입니다. 예담의 이름과 가격이 여기에서 나옵니다.

달이는 시간은 원료에 따라 다릅니다. 상품마다 상세 화면에 적어 둡니다.

놋그릇에 담긴 달여낸 진액
四

거르고 채웁니다

곱게 거른 뒤 한 포씩 채웁니다. 60포·30포·30스틱, 구성 그대로가 포장 단위가 됩니다.

한 포 용량과 총 중량은 표시사항에 기재합니다.

소색 보자기로 싼 선물 상자
五

그날 포장해 보냅니다

달인 것을 그날 포장합니다. 선물로 보내실 때는 보자기 포장과 문구 카드를 함께 준비합니다.

받는 분 주소로 바로 보낼 수 있고, 가격이 보이는 서류는 넣지 않습니다.

Principles

예담이 하지 않는 세 가지

할 수 있는 것보다, 하지 않기로 한 것이 그 집의 성격을 더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.

壹

효능을 약속하지
않습니다

식품은 약이 아닙니다. 무엇이 좋아진다는 말 대신,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었는지만 적습니다. 식품표시광고법이 정한 선을 넘지 않습니다.

貳

미리 만들어
쌓아두지 않습니다

주문을 받고 달입니다. 그래서 바로 보내 드리지 못합니다. 기다리시게 하는 대신, 만든 날이 가까운 것을 보내 드립니다.

參

확인 못 한 것을
적지 않습니다

인증 표기는 증빙이 있는 것만 게시합니다. 원산지·등급·함량도 자료가 확인된 뒤에 올립니다. 빈칸은 빈칸으로 둡니다.

약재와 함께 놓인 달인 진액

※ 연출 이미지 — 실제 가공장 사진으로 교체됩니다.

Place

청주 내수읍 가공장

중간 유통 없이 만든 곳에서 바로 보냅니다. 궁금한 점은 전화로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.

상호예담
주소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풍정3길 118
대표전화043-211-4388
영업신고자료 필요
인증자료 필요 — 증빙 확인 후 게시

기다리실 수 있다면,
예담이 맞습니다

드실 분과 상황을 말씀해 주시면 네 가지 중 맞는 것을 골라 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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